이태란-강래연,'이윤지 결혼 축복해요~'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09.27 18: 37

27일 오 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배우 이윤지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에 참석한 배우 이태란, 강래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이윤지의 예비신랑은 33세의 치과의사로 10년지기 친구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식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수많은 연예게 선후배들이 참석하여 결혼을 축하했다. /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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