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홍승현,'역전 갈수 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8 15: 10

28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1레구 2세트 홍승현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종주국 태국을 상대로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지난 2002 부산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