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단체 결승전, 한국대표팀이 1레구에서 0-2로 패했다.
한국은 지난 2002 부산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다.
1레구 종료 후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태국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세팍타크로 대표팀,'종주국 실력 정말 대단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8 15: 17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임윤아, 예쁜 악마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