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2세트는 우리의 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28 19: 49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 이용대가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 조는 지난 27일 4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웨이셈-탄위키옹 조를 2-0(21-6, 21-15)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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