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에서 선보이는 스페셜무대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9.28 20: 19

28일 오후 경주 황성동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14 한류드림콘서트'가 열렸다.
딕펑스, 티아라 소연, 포미닛 지윤, 시크릿 지은, 카라 영지가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14 한류드림페스티벌에는 EXO-K(엑소케이), 카라, 씨스타, 포미닛, VIXX(빅스), BTOB(비투비), 블락비, 에일리, 시크릿, B.A.P(비에이피), 크레용팝, 티아라,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 소년공화국, 베스티, 딕펑스, 루커스, 헤일로, 레드벨벳 등 아이돌 가수 22개 팀이 출연했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