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찬,'제대로 맞았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0.01 21: 09

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부산 아이파크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부산 전성찬이 헤딩슛으로 공중볼을 걷어내고 있다.
부산은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로 고전하다가 승리하며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상주는 최근 2연패를 당하며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