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그너,'아쉬운 마음 감출수 없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0.01 21: 27

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부산 아이파크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파그너의 선제골에 이어 상무 박경익의 동점골로 경기는 종료됐다.
경기 종료 후, 부산 파그너가 상무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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