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손 주니어-조동건,'양보는 없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0.01 21: 34

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부산 아이파크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파그너의 선제골에 이어 상무 박경익의 동점골로 경기는 종료됐다.
경기후반, 부산 닐손 주니어와 상무 조동건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