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아름다운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10.03 18: 59

3일 오후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 인스타일 무비토크가 열렸다.
배우 신민아가 미소짓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박중훈, 최진실이 주연을 맡고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4년 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이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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