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허재 감독 선전포고에 진땀 흘리는 허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10.06 11: 28

6일 프라자호텔에서 2014-2015시즌 KCC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및 미디어데이 행사가열렸다.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은 KBL 김영기 총재와 KCC 이은주 본부장, 미디어데이에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우승으로 이끈 유재학 감독을 포함한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동부 허웅이 아버지 KCC 허재 감독이 본인에 대한 수비 방침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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