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과 허웅에 대한 질문에 미소짓는 김영만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10.06 11: 32

6일 프라자호텔에서 2014-2015시즌 KCC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및 미디어데이 행사가열렸다.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은 KBL 김영기 총재와 KCC 이은주 본부장, 미디어데이에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우승으로 이끈 유재학 감독을 포함한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김영만 동부 감독이 허재 감독과 아들 허웅에  대한 질문에 살며시 미소 짓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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