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만난 신민아와 박중훈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0.07 21: 53

신민아 조정석 주연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라이브 톡이 7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특별게스트로 참석한 박중훈이 신민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박중훈, 최진실이 주연을 맡고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4년 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일 개봉./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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