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폭발적인 가창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0.08 11: 21

8일 오전 서울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가수 정동하 첫 번째 솔로앨범 쇼케이스가 열렸다.
가수 정동하가 쇼케이스 무대를 갖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드러머로 마이클잭슨, 헤릭 클랩튼, 퀸시 존스, 마돈나, 다프트 펑크, 데이빗 포스터등의 앨범에 참여한 존 제이알 로빈슨과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This is it)' 투어 베이시스트이자 라이오넬리치, 밥 제임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리키 마틴, 스티비 원더, 허비 행콕의 앨범에 참여한 베이시스트 알렉스 알이 참여했다.

또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아티스트인 퍼렐 윌리엄스의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퍼렐 윌리엄스의 투어 연습으로 바쁜 와중에도 정동하를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참여해준 브렌트 패스키도 함께 했다. 브렌트 패스키는 케이티 페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켈리 클락슨, 레오나 루이스, 넬리 퍼타도, 뉴키즈 온더 블록의 앨범에 참여한 명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로 정동하의 첫 솔로앨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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