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돌아온 소울대부'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0.22 11: 47

4년 만에 컴백한 '소울 대부' 바비킴 정규 4집 쇼케이스가 22일 오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됐다.
바비킴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바비킴은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이적이 작사를 맡은 타이틀곡은 '사과'는 애절함이 묻어나는 발라드 곡으로 트럼펫 연주자인 바비킴의 아버지 김영근의 연주가 애잔함을 더했다.

한편, 바비킴은 앨범 발매 전 데뷔 첫 앨범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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