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김종민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신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지난 20일 열린 LIG손해보험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우리카드와 치른 지난 19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시즌 1승과 승점3점을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