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2세트 김희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양철호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지난 2일 치른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시즌 2승 1패(승점 5)를 기록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 흥국생명과 치른 지난 10월 26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 시즌 2승 1패(승점 6)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