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짜릿한 승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11.04 18: 57

4일 오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종료 후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양철호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이날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4, 25-19, 23-25, 25-1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한 현대건설은 시즌 3승 1패(승점 8점)로 흥국생명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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