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규,'지금이 기회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11.04 20: 41

4일 오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2세트 임동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지난 2일 치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며 시즌 3승 1패(승점 7)를 기록했다.
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캐피탈은 LIG손해보험과 치른 지난 10월 29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 시즌 2승 2패(승점 7)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