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리베라,'훈훈한 외모까지!'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11.11 17: 25

11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 뉴욕양키스 야구선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입국했다.
마리아노 리베라가 인터뷰하고 있다.
한편 리베라는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11회의 올스타와 5회의 월드시리즈 우승, 통산 652세이브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가진 선수로 한국 방문은 처음이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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