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박철우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1.16 15: 26

16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서브 득점에 성공한 삼성화재 박철우가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2일 우리카드와 경기서 세트 스코어 3-1(21-25, 25-14, 25-20, 25-2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2연패를 끊어내며 승리를 가져왔고, 우리카드는 4승 2패로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11일 한국전력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2-25, 25-18, 25-22, 25-18) 승리를 거뒀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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