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유광우,'우리 아무도 못 막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1.16 15: 49

16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를 승리한 삼성화재 박철우와 유광우가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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