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현장, 만원관중으로 달아오른 블소 결승현장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4.11.21 16: 48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결승전이 21일 오후 3시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만원관중으로 경기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1일 열린 한국 최강자전 결승에는 강덕인(권사)과 이성준(검사)이 7전 4선승제로 한국 최고의 블소 고수를 가린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다양한 혜택과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유료 관람객 6,000명은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 제작된 신규 의상(21일: 연정, 22일: 용호)이 포함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미공개 신규의상 1종과 응원용 블소 일러스트 수건도 함께 받는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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