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스포츠부] '뒤태가 환상적이네?'
이탈리아 세리아A AC 밀란의 주장 리카르도 몬톨리보(29)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아내 크리스티나와 함께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비키니 차림의 크리스티나가 환상적인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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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주장 아내의 환상적 뒤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11.26 1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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