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IBK기업은행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이정철 감독이 지휘하는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과 치른 지난 23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 시즌 6승 3패(승점 17)을 기록하고 있다.
서남원 감독이 이끄는 도로공사는 지난 20일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시즌 5승 3패(승점 14)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