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 '이기긴 힘들겠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11.30 17: 58

30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T 전창진 감독과 김승기 코치가 아쉬운 표정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T는 KGC를 상대로 시즌 첫 4연승 도전에 나선다. 시즌 맞대결 전적은 KT가 2승으로 앞서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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