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인삼공사의 경기 1세트 루크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GS칼텍스와 치른 지난 11월 29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 시즌 5승 4패(승점 15)를 기록했다.
이성희 감독이 지휘하는 인삼공사는 도로공사와 치른 지난 11월 20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시즌 2승 6패(승점 7)을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