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치어리더 강윤이,'섹시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12.06 16: 10

전자랜드는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15시즌 KCC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맞대결에서 64-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시즌 전적 10승(12패) 고지를 밟았다. 또 최근 2연패 탈출과 동시에 부산 KT와 공동 5위에 올랐다.
반면 KGC는 3연승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시즌 전적 9승 13패로 7위로 밀려났다.

KGC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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