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란 위로 그대로 쓰러지는 켈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12.06 19: 54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 블루밍스과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켈리가 KB스타즈 정미란과 함께 리바운드 다툼 중 넘어지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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