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두 명쯤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12.15 19: 12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하나외환 강이슬이 신한은행 조은주와 김단비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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