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높은 타점으로 더욱 강력한 스파이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12.17 21: 04

1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외국인 선수 케빈을 앞세워 설욕을 노린다. 현대캐피탈은 케빈이 뛴 5경기에서 4승1패를 거두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승점 29점으로 2위를 달리는 대한항공이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케빈의 활약을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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