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31일 홈개막전 넥센전 우천 연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5.03.31 15: 34

NC 다이노스의 홈경기 개막전이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NC는 홈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이 우천 연기되는 아쉬움을 겪었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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