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t'에어텔 새단장과 함께 매 달 첫째 수요일 정기 이벤트 'Happy Price, Happy Time' 얼리버드를 진행한다. 4월 정기 이벤트는 티웨이항공의 국내선과 국제선 정기 노선에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의 새롭게 단장한 t'에어텔은 항공권과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상품으로 여행객들에게는 필수 여행아이템이다. t'에어텔은 7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상품의 가격은 ▲환상의 섬 제주는 9만 9000원부터 ▲ 매력의 도시 후쿠오카는 299,000원부터 ? 온천의 천국 오이타는 28만 1000원부터 ▲ 휴식의 도시 사가는 28만 1000원부터 ▲ 에메랄드 빛을 품은 오키나와는 59만 6800원부터 ▲ 북해도 삿포로는 37만 6500원부터 ▲ 푸동푸동 타이베이는 45만 5000원부터 판매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t'에어텔을 예약하시는 이용객들 위해 항공권, 호텔 숙박권, 렌터카 이용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오키나와 메리어트 버스모노패스, 삿포로 하츠지가오카 전망대,TV 탑 입장권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Happy Price, Happy Time" 초특가 얼리버드 이벤트는 국제선 4월 1일, 국내선 4월 2일로 각각 수요일 오후 2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소비자센터 및 모바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여행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단, 할증 기간, 성수기 기간은 제외 된다.
최저총액운임(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 포함) 국제선은 인천~사가 4만 8500원, 인천~-오사카 6만 9000원, 인천-오이타 6만 9500원, 인천~후쿠오카 6만9,500원, 인천~오키나와 9만 9000원, 인천~삿포로 10만 9000원, 인천~방콕 14만 300원, 인천~비엔티엔 15만 300원이며 국내선은 광주제주, 김포~제주, 대구~제주, 무안~제주 노선 모두 1만 7200원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을 떠나기 전 항공권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t'에어텔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여름 극성수기 시즌 전 서둘러 항공권을 잡으려는 현명한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변화하는 여행객들 추세에 맞춰 새 단장한 t' 에어텔은 가볍고 쉽게 일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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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