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진세연,'눈으로 말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4.01 11: 13

배우 진세연과 홍종현이 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위험한 상견례 2'(감독 김진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위험한 상견례 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4월 개봉 예정./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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