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유채꽃, 벚꽃 향기와 함께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봄이 들려주는 이야기' 액티비티
'봄이 들려주는 이야기' 액티비티는 유채꽃, 벚꽃, 매화 등이 가장 만발한 시기에 강정 해안도로, 대평포구, 중문 유채꽃길, 위미리 등 제주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껴볼 수 있도록 '켄싱턴 케니'가 추천하는 봄길 걷기 프로그램이다. 봄길을 걷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주어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호텔의 홈메이드 쿠키와 음료가 제공된다.
케니(Kenny)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액티비티 팀의 이름으로 호텔명의 Kensington과 램프의 요정 Genie를 결합한 이름으로 호텔을 찾는 이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시간: 매일 09:00~11:00
가격: 2만 원(1인 기준) *쿠키 및 음료 제공
장소: 강정 해안도로, 대평포구, 중문 유채꽃길, 위미리 등 케니가 추천하는 봄길 코스
▲ 커피 & 오름 액티비티
오름과 커피 농장체험 두 가지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제주 커피가 자라는 이야기와 나만의 로스팅 커피 만들기 및 시음, 커피 묘목심기 등의 체험, 바구지 오름을 오르면서 제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시간: 매일 10:00~12:30
위치: 커피 수목원 & 바굼지 오름
요금: 2만 원(1인 기준) *쿠키 및 음료 제공
▲ 양손 가득 딸기 체험 액티비티
새콤 달콤한 제주의 딸기를 직접 따보고 먹어볼 수 있는 체험으로 체험 후 1인당 500g의 딸기를 제공한다.
시간: 매일 13:00~15:00
위치: 해피 하우스
요금: 2만 원(1인 기준) *1인당 500g 딸기 제공
▲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팜투어 액티비티
양떼몰이, 강아지 프리스비(원반 던지기) 시범, 동물 친구 먹이주기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팜투어 프로그램으로 특히, 4월 중에는 양털 깍기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시간: 매일 15:00~17:00
위치: 제주 양떼 목장
요금: 2만 원(1인 기준)
▲ 해넘이 트레킹
일몰과 함께 해안가를 걸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벼운 트레킹과 함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간: 월/수/금/일 17:30~19:30
위치: 올레길 8코스 끝자락 대평포구
요금: 2만 원(1인 기준)
봄에 즐길 수 액티비티 프로그램은 호텔 투숙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봄나들이 제주 여행을 위해 호텔에서 선보이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이용해도 즐길 수 있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패키지 하나로 추가 비용 없이 삼시세끼를 제공하는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등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리며 럭셔리한 휴식과 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봄 패키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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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