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강예원,'연애지수 높이세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4.08 11: 55

영화'연애의 맛'(감독 김아론)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오지호와 강예원이 요가를 선보이고 있다.
'연애의 맛'은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을 가진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분)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5월 7일 개봉.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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