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바캉스 패션도 섹시한 글래머 미녀…‘남심 강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14 09: 39

포미닛 현아가 섹시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허리에 손을 얹은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어깨라인이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현아 몸매 너무 부러워”, “현아 여신이 따로 없네”, “현아 미모에 물올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4일 미얀마에서 단독 콘서트 '포미닛 팬배쉬 인 미얀마(4Minute Fanbash in Myanmar)'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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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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