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월~목)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려는 이용객들을 위해 '키즈 온 탑(Kids on Top)' 패키지와 '스테이 영(Stay Young)' 주중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매년 찾아오는 어린이 날을 한층 더 특별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키즈 온 탑'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어린 자녀들을 위한 웰컵 셋업(테디베어 쿠키 등) ▲키즈이트프리(Kids Eat Free): 호텔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제공하는 조식 뷔페 제공(성인 2인 및 만 12세 이하 아동 2인 무료) ▲DDP 디자인 놀이터 무료 이용권(3~4인 가족 기준)이 제공되며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3만 원(세금 및 봉사료 불포함)이다.
사랑하는 부모님이 항상 몸도 마음도 젊게 사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스테이 영'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룸 1박 ▲이그제큐티브 클럽 라운지에서의 체크인 및 체크아웃 서비스 ▲클럽 라운지에서의 조식 제공(2인) ▲간단한 스낵 및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클럽 라운지 해피아워 이용(오후 4~5시) 혜택과 함께 ▲채소 소믈리에가 직접 고안한 레시피로 만든 안티에이징 디톡스 음료 2잔 ▲바바라이즈의 엔자임 젤 마스크팩 2매가 웰컴 어메니티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사우나,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30만 원(세금 및 봉사료 불포함)이다.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려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구성의 패키지를 특별한 선물과 함께 준비했다"며 "어린 자녀 또는 부모님과 함께 호텔에서 마련한 각양각색의 혜택으로 가족간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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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