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 사냥 모습에 영감 얻은 마운티아 기술력 소개
주원, 나레이션 직접 참여해 핵심 메시지 전달
국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인 '산이 만든 아웃도어' 마운티아(대표 강태선)가 배우 주원과 함께한 TV CF를 선보였다.
이번 CF는 '자연에서 배운 기술이 마운티아의 기술이 되다'라는 모토에서 탄생된 마운티아의 '블로킹테크놀로지' 기술을 소개한다.
마운티아에 다르면 CF속 주원은 물총새가 물에 젖지 않고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아쿠아블록(AQUA BLOC)' 소재의 자켓을 입고 마운티아의 기술력을 강조한다. 특히, 강인한 CF 속 모습과 함께 나레이션에 직접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제품은 마운티아의 2015 S/S 주력 제품인 '퀀터스 자켓'으로 비와 찬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씸실링 공법으로 땀으로 인한 습기를 바깥으로 배출시켜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하다. 또, 포켓에 프로텍트 필름을 적용해 경량성 및 내구성을 높였다.
마운티아 마케팅부 장순철 부장은 "4년째 마운티아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원씨의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력으로 완성도 높은 CF를 제작할 수 있었다"며 "마운티아는 한층 강화된 기술력을 S/S제품에 반영하며 기본에 충실한 아웃도어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letmeout@osen.co.kr
마운티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