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내야수 김회성이 경기 후반 천금의 홈런을 터뜨렸다.
김회성은 22일 잠실 LG전에 6번 타자겸 3루수로 선발 출장, 8회초 유원상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김회성의 홈런으로 한화는 LG에 5-2로 앞서 갔고, 김회성은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drjose7@osen.co.kr
김회성, 유원상에게 솔로포 폭발...시즌 2호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4.22 21: 32
인기기사
-
임윤아, 예쁜 악마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