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김성민 선수, 반가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4.28 17: 23

28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첫 맞대결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시구자로 예정돼 있던 용인수지주니어 야구단 김성민 선수가 KIA 윤석민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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