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한대화 경기감독관이 그라운드를 살펴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한대화 경기감독관,'비 때문에 오늘 경기 힘들겠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4.29 1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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