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인 '산이 만든 아웃도어' 마운티아(대표 강태선)가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다음달 25일까지 제품 할인 등 소비자 감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뜰한 가격으로 사랑하는 가족, 지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자켓, 티셔츠, 팬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을 최대 60%까지 특별 할인하며, 선물 포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 시럽(Syrup)을 통해 마운티아의 패밀리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소비자는 금액에 따라 5만 원 이상 5000원, 10만 원 이상 1만 원의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필요한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산행에 필요한 트라이탄 물병(750ml), 2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당일 산행용 빌리프(25L) 배낭을 증정하는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마운티아 마케팅부 장순철 부장은 "아웃도어 활동을 계획 중인 고객은 물론, 주변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알뜰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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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