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보트 격려하는 조인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4.29 19: 38

29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수비를 마친 한화 선발 탈보트가 조인성의 격려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28일 경기가 취소되면서 양팀은 휴식을 취했다. KIA는 필립 험버를 그대로 선발투수로 예고했고 한화는 유창식이 아닌 미치 탈보트를 내세웠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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