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뺏길 수 없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5.02 15: 31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FC 서울과 성남 FC의 경기 후반 김현성과 임채민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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