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아이고 나 살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5.02 15: 41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FC 서울과 성남 FC의 경기 후반 임채민이 몰리나와 충돌 후 심판 앞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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