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앵그리맘 종방연 시원 섭섭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5.07 20: 36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서울라마다호텔서 진행된 MBC 드라마 '앵그리맘' 종방연에서 애프터스쿨 리지가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
'앵그리맘'은 이날(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앵그리맘'의 후속으로는 유연석, 강소라가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방송될 예정이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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