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최근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세컨플로어(2econd floor)'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세컨플로어 에디션' 출시 후 5월 한달 간 2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2차 프로모션은 비오템 매장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Super AQUASOURCE Cream)', '비오수르스 클렌저(Biosource Cleanser)' 등 신제품을 포함한 여행용 6종 샘플과 함께 '세컨플로어 스페셜 미니백'을 증정한다.
'세컨플로어 스페셜 미니백'은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 심플한 컬러를 불규칙한 모형으로 조합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함께 제공되는 스트랩을 부착해 핸드백이나 세컨드 백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세컨플로어 에디션'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컨플로어의 2015 S/S 시즌 메인 패턴을 제품 패키지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중, 건성용 피부를 위한 '수퍼 아쿠아수르스 프레쉬 젤 크림'과 '수퍼 아쿠아수르스 건성용 수분크림' 두 가지 텍스처로 선보여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대비 2.5배 커진 점보 사이즈로 출시돼 부담 없이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비오템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피부에 처음 바른 수분의 양이 그대로 지속되는 수분의 '골든 타임' 개념을 적용해 피부에 촘촘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 탄탄한 보습 관리가 가능한 신개념 '발효 수분 크림'이다.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Mannose)'를 함유하고, 스파워터에서 찾아낸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 함량을 10%나 늘려 보다 강화된 수분력을 자랑한다. 마노스는 비오템의 특별한 보습 성분으로, 스스로 수분을 축적하고 보유하는 만나 나무 껍질에서 추출한다.
'수퍼 아쿠아수르스 세컨플로어 에디션' 2차 프로모션은 5월 한 달간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진행된다. 비오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세컨플로어 에디션'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125ml, 8만 2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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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세컨플로어 에디션(왼쪽)과 세컨플로어 미니백 / 비오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