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칸 국제영화제 참석해요'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5.15 12: 54

배우 고경표가 칸국제영화제 참석차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고경표가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을 그린 영화.

한편, 칸국제영화제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시 오브 트리즈'자크 오디아드 감독의 '디판'(DHEEPAN) 등 총 19편의 작품이 최고 영예인 황금 종려상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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