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패' 김태형 감독 "아쉬운 경기였다"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05.17 17: 51

두산 베어스가 또 한 번의 끝내기를 허용하며 패했다.
두산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브렛 필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3-4로 패했다. 22승 14패가 된 두산은 이날 2위 삼성과 3위SK가 모두 패해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선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아쉬운 경기였다. 다음 주 준비 잘 하겠다”고 짧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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