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섹시함과 순수함을 동시에..여성들의 '워너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5.18 10: 02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섹시함과 순수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보라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터질듯한 건강함과 부서질 듯한 순수함을 간직한 모습을 선보였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보라는 과도한 노출 없이도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으며 몸매가 온전히 드러나는 레깅스 팬츠와 브라톱을 매치해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100% 충전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완전 섹시하다. 역시 보라", "저 몸매를 닮고 싶다", "보라, 완전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라는 인기 웹툰 원작 웹드라마 '아부쟁이'의 유도부 주장 봉희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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